미래창조과학부는 젊은 연구자들이 창의적인 정보통신기술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모두 20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자유공모 형식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을 보유한 개인을 선정해 사업화에 필요한 기술개발비를 과제당 연간 최고 2억 원씩 2년 동안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 가능 기술 분야는 소프트웨어와 이동통신, 디지털 방송과 네트워크 등 산업기술분류표상 정보통신분야에 해당하고 정책 수요에 따라 지원과제의 50% 이상을 소프트웨어 분야에 집중합니다.
미래부는 전문 창업기획사와 연계해 지원 대상에게 멘토링과 마케팅, 기술과 장비, 벤처캐피탈 투자협력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뿐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는 유학생과 연구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