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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일본 반역사적 행태·우경화 비판

장선이 기자

입력 : 2013.08.15 10:18|수정 : 2013.08.15 11:37


여야는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아 최근 일본의 반역사적 행태와 우경화 흐름을 한목소리로 비판하고 역사 바로 세우기와 통일을 이뤄 진정한 광복을 달성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일제 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보상 외면, 나치식 개헌 추진 망은 등을 거론하며 일본이 지난 역사를 올바르게 직시하고 반성해 양국 간의 진정한 화해를 위한 책임 있는 행동을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日+위안부/日 정부

민주당 김정현 부대변인도 일제의 역사적 잔재를 청산해야 할 의무를 갖고 있는 일본정부는 침략적 과거 역사를 모른 체 하며 집단적 자위권 추진을 공언하는 등 주변국들을 분노하게 하고 있다면서 일본 정부가 반역사적이고 도발적 입장을 취하는 한 고립의 길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