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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온·오프라인 홍보대사 양성학교 개교

이종훈 기자

입력 : 2013.08.15 10:33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전 국민을 한국 홍보대사로 양성하겠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오늘 온·오프라인 홍보대사 양성학교를 개교했습니다.

학교 이름은 '지구촌 촌장학교'(school.prkorea.com)이며 급훈은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이다'로 정했다고 반크는 전했습니다.

온라인 학교에서는 '독도'를 구심점으로 '한 청년의 꿈', '독도의 꿈'.

'5천 년 역사의 꿈', '지구촌의 꿈 등 5개의 전공과목을 듣게 됩니다.

'한 청년의 꿈'에서는 독도를 통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독도의 꿈'에서는 일본군 위안부와 야스쿠니 신사 등 일본의 과거사 문제를 공부해 독도와 함께 제대로 된 역사를 세계에 알리는 방법을 터득합니다.

'지구촌의 꿈'은 빈곤과 지구온난화, 환경, 교육 등 인류의 고민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글로벌 시민의식을 배양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학교 입학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매달 개설하는 전공과목을 수강하려면 서류 전형을 거쳐야 합니다.

졸업하려면 5개 전공과목과 2개 교양과목을 이수해야 하고, 1년 동안 매달 진행하는 미션을 수행해야 합니다.

졸업하면 평생 반크의 정책자문단으로 활동하는 특전이 주어집니다.

또 온라인 교육과 함께 오프라인에서도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자기 꿈을 설계하고, 지구촌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고 반크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