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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성 CP 발행' LIG 총수 일가에 징역 8∼12년 구형

윤나라 기자

입력 : 2013.08.14 16:43|수정 : 2013.08.14 16:45


검찰이 2천억원대 사기성 기업어음을 발행한 혐의로 기소된 구자원 LIG그룹 회장에게 징역 8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기소된 구본상 LIG넥스원 부회장에게 징역 12년을, 구본엽 전 LIG건설 부사장에게 징역 8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3일 오전 10시에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