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롱텀에볼루션, 즉 LTE 주파수 경매를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또 주파수 경매 참가를 신청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모두 적격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오늘 이들 3사를 대상으로 입찰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경매에서 KT는 현 LTE 용 주파수 대역과 맞닿은 1.8 기가헤르츠 대역을 노리고 있으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KT를 견제하면서도 자사 이익에 맞는 주파수 대역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