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사냥꾼'으로 유명한 투자가 칼 아이칸이 애플 지분을 대거 확보했다고 밝히고 팀 쿡 애플 CEO을 만나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도록 권유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3일 아이칸은 트위터를 통해 애플 지분 확보를 밝혔습니다.
아이칸은 이어 팀 쿡과 좋은 대화를 나누었다면서 더 큰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지금 이뤄져야 한다는 자신의 의견에 대해 논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애플 측은 회동 직후 이메일로 성명을 배포해 오늘 팀은 아이칸 씨와 매우 긍정적인 대화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