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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양적완화 축소 우려 완화에 상승

박상진

입력 : 2013.08.14 05:31|수정 : 2013.08.14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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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완화하면서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3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20% 뛴 15,451.01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0.28% 상승한 천694.16을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0.39% 오른 3천684.44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각 종 지표가 엇갈리면서 하락하던 뉴욕증시는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강연으로 9월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완화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록하트 총재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까지는 자산매입 축소 등의 일정을 명확하게 제시할 만한 충분한 지표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양적완화 축소 시작 시기가 시장이 예측하는 9월보다 늦은 10월이나 12월 FOMC 회의로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로 풀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