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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0개 학교 폭염으로 개학 연기

최우철 기자

입력 : 2013.08.13 23:26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북지역 10개 학교도 개학을 연기했습니다.

전북도교육청은 각 학교장이 학교 실정과 기상상황 등을 종합 판단해 개학일을 연기할 수 있다는 안내문을 보내자 도내 10개 학교가 개학 연기를 통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10개교는 호남 제일고·김제서고·백산고·남원서진여고, 서전주중·덕일중·솔빛중·아중중·우아중·해성중 등입니다.

이들 학교는 개학을 애초 예정일보다 적게는 사흘에서 많게는 닷새까지 늦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교육청은 개학일을 변경한 학교에 그 사실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휴대전화를 비롯한 통신수단을 통해 알리라고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