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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비행 중 연료 보급' 공중급유기 후보 기종은?

입력 : 2013.08.12 16:11|수정 : 2013.08.12 16:15


군 당국이 비행 중인 전투기에 연료를 보급할 수 있는 공중급유기 4대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6일 "오는 12일 열리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2017년부터 3년간 공중급유기 4대를 도입하는 방안이 결정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후보 기종으로는 에어버스 밀리터리의 MRTT A330(왼쪽)과 보잉의 KC-46. /연합 밀리
후보 기종 중 하나인 에어버스 밀리터리의 MRTT A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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