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마곡지구 국민임대주택 천553가구 등 공공임대주택 만 21가구를 9월부터 연내에 차례로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세입자 등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 대출 등 금융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하반기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은 유형별로 ▲ 국민임대 2천571가구 ▲ 장기전세 3천565가구 ▲ 전세임대 천 가구 등입니다.
국민임대주택은 마곡지구 외에 세곡2보금자리 3,4지구와 신내3지구에서도 10월부터 공급됩니다.
물량이 가장 많은 장기전세는 SH공사가 공급하는 ▲ 세곡 2지구 3,4단지와 ▲ 마곡지구 ▲ 내곡지구 ▲ 서초구 우면동 서초네이처힐 1단지 등입니다.
한편 서울시 전월세보증금 지원센터에서는 계약 만료 후 전세보증금을 받지 못하는 세입자를 대상으로 부부합산 연소득이 7천만원 이하이고 전세 보증금이 3억원 이하이면 2억2천200만원까지 은행 융자를 알선해 줍니다.
서울시는 "전월세 시장 안정화를 위해 임대주택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