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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선 '2차사고 더 위험'…치사율 60%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08.12 10:51


고속도로 2차 사고의 치사율이 일반 교통사고보다 5배 높아 매년 약 50명이 목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5년 동안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2차사고는 408건이 일어나 24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2차 사고 치사율은 60.3%로 일반 교통사고 치사율 12.1%의 5배로 집계됐습니다.

2차사고는 사고로 정차한 차량 또는 도로에 있는 사람을 뒤따르는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를 말합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달까지 2차 사고 사망자는 23명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