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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베트서 규모 6.1 지진 발생

유덕기 기자

입력 : 2013.08.12 09:55|수정 : 2013.08.12 11:02


현지 시간으로 오늘(12일) 새벽 5시 20분쯤 중국 티베트 자치구의 줘궁현과 망캉현 경계 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0.0도, 동경 98.0도, 지하 10㎞ 지점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 규모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중국에서는 올해 들어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큰 지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22일 간쑤성 민현에서 리히터 규모 6.6의 지진이 나 90여 명이 숨졌습니다.

지난 4월 20일 쓰촨성 루산현 일대에서는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217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만 천여 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