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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인구 고령화 갈수록 심각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08.12 09:49


경제활동인구 고령화가 심해져 50세 이상 비중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제활동인구 2천629만1천명 가운데 50세 이상이 936만3천명으로 전체의 35.6%를 차지했습니다.

이 비중은 지난 4월 처음으로 35%선을 넘었습니다 10년 전인 2003년 6월 이 비중은 24.0%였던 것을 감안하면 10년 사이 경제활동인구 50세 이상 비중이 11.6%포인트 오른 셈입니다.

경제활동인구 가운데 60세 이상 비중도 지난 6월 13.6%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침체와 저성장으로 자산을 불릴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쉽지 않아 고령 경제활동인구 증가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50세 이상 주식투자인구는 227만4천명으로 전체 주식투자인구의 46%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