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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에도 쑥쑥 크는 친환경차 시장…상반기 5.3%↑

송인호 기자

입력 : 2013.08.11 12:09


올 상반기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세계 친환경차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보다 5.3% 증가한 85만6천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친환경차 판매 실적 증가 추세에 따라 올해 연간 판매량도 지난해 155만2천대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보고서는 올 상반기 친환경차 시장의 주요 특성으로 ▲ 지역적 확산 ▲ 하이브리드차 중심 구도의 지속 및 전기차 확대 등 을꼽았습니다.

보고서는 또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친환경차로 주력하는 '수소연료전지차' 분야에서 글로벌 업체 간 제휴가 속도를 내는 점도 상반기 친환경차 시장의 특징으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