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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서울에도 폭염 특보가 다시 내려진 가운데 오늘(11일)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겠고 강한 소나기 소식도 있습니다. 더위는 이번 주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날씨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김다은 기상캐스터입니다.
<기상캐스터>
네, 벌써부터 햇살이 뜨겁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어제(10일)보다 날이 더 덥겠는데요, 현재 서울에도 폭염특보가 다시 내려진 상태고, 오늘 서울의 낮 기온 33도, 남부지방은 35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다만, 내륙 곳곳에서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강하게 내리겠고요, 내륙지방에 최고 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현재 곳곳에 옅은 안개가 껴있습니다.
잠시 후면 걷히겠고, 오늘 전국이 맑은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을 보면, 서울이 33도, 전주와 대구가 37도까지 오르겠고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날이 더 덥겠고요, 남부지방도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당분간 찜통더위가 이어지겠고요, 이번 주에는 맑은 날이 많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