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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목덕도 앞바다 어선 전복…선원 10명 모두 구조

최우철 기자

입력 : 2013.08.10 14:36|수정 : 2013.08.10 15:27


오늘(10일) 오전 10시 20분쯤 인천시 옹진군 목덕도 서쪽 13해리 해상에서 전남 목포선적 통발어선 22t 태현호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선원 10명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선원들은 모두 근처에 있던 해군 2함대 경비정이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평택해경은 경비정을 보내 오늘 오후 1시30분쯤 구조된 선원을 평택항으로 옮겼으며, 선장 58살 이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