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국보 '반가사유상', 뉴욕 박물관 전시 허용

홍지영 기자

입력 : 2013.08.10 01:38|수정 : 2013.08.10 01:38

동영상

문화재청이 안전 문제로 국외 반출을 불허했던 국보 제83호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을 오는 10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기마인물형토기'와 '토우장식장경호'의 해외 전시는 계속 허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