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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8.09 21:25|수정 : 2013.08.0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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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봉급자 세 부담에 대한 비판 여론에 대해서 "이정도는 분담 측면에서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정도' 라는 셈법은 어떤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감정에 읍소하기 보단 완성도 높은 대책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뉴스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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