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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개성공단 7차회담서 좋은 결실 기대"

장훈경

입력 : 2013.08.08 18:38|수정 : 2013.08.08 19:19


북한이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남북이 공동으로 노력해 개성공단 7차 회담에서 좋은 결실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우리 측에 전달했습니다.

북측은 오후 4시 마감인 판문점 연락채널의 연장 근무를 제안한 뒤 오후 5시 40분쯤 "남측의 통지문을 잘 받았다"면서 이런 입장을 담은 회신문을 전달했다고 정부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회신문은 회담 북측 수석대표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기웅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에게 보내는 형식이었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북측의 14일 회담 제안을 수용한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북측에 공식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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