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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드링크' 박카스 탄생 반세기…177억 병 팔려

이민주 기자

입력 : 2013.08.08 11:58


국내 제약업계 사상 최고의 히트 상품이자 장수 브랜드인 '박카스'가 출시 50주년을 맞았습니다.

박카스는 지난 1961년 알약으로 시장에 선보인 뒤 앰풀, 즉 소형유리용기를 거쳐 1963년 8월부터 지금과 같은 드링크 형태를 갖췄습니다.

동아제약은 이 모든 종류를 통틀어 박카스가 지난해까지 177억 병가량 팔려나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만 따져도 박카스의 판매량과 매출은 각각 4억 8000만 병과 1709억 원으로 여전히 동아제약의 품목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박카스는 현재 미국과 중국 등 세계 28개국에도 수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