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간사인 황영철 의원은 정부의 대체휴일제 도입 방안에 대해 그동안 소극적이었던 정부가 국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일부 대체휴일제를 도입하려는 것을 긍정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 논의 내용보다 축소돼 아쉬움이 남지만, 내년부터 대체휴일제를 도입한다는 큰 진전을 보여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앞서 당정청은 어제 설과 추석 연휴에 대체휴일제를 도입하고 어린이날의 적용 여부는 당·정 협의를 거쳐 확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