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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서 잇단 흉기 살상…대학가서 여성 중상

조지현 기자

입력 : 2013.08.07 17:18|수정 : 2013.08.07 17:45


최근 베이징에서 흉기 난동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젊은 여성이 대학가에서 강도의 흉기에 찔렸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젯밤 10시쯤 베이징 차오양구 촨메이 대학 근처 도로에서 젊은 여성 한 명이 강도 두 명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다고 인민일보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공안은 달아난 강도 용의자들의 소재를 파악 중입니다.

베이징에서는 최근 번화가와 마트 같은 공공장소에서까지 각종 흉기 범죄가 자주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