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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증권 범죄 합동수사단은 예당컴퍼니 회장 변두섭 씨가 숨진 사실을 숨기고, 차명으로 보유한 회사 주식을 몰래 판 혐의로 변 회장의 동생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변 회장이 실제 숨진 시점이 6월 3일인데도 동생 변 씨가 갑작스러운 형의 사망으로 인한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발표 시점을 일부러 늦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5일 예당컴퍼니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주식거래와 관련한 자료 등을 확보하고, 변씨를 현장에서 체포해 조사를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