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7월 해외 여행객, 추석 낀 9월로 분산"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08.07 14:28|수정 : 2013.08.07 15:35


오는 9월 추석에 5일 이상의 황금연휴가 가능해지면서 7월 해외 여행객이 9월로 분산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두투어는 7월 해외 여행객이 8만 5300여 명으로 지난해 7월 대비 7.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에서 6월까지 해외 여행객이 지난해 대비 9.7%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전통적인 성수기인 7월에 오히려 상승폭이 줄어든 셈입니다.

반면 9월 해외 여행 예약은 지난 5일 기준으로 지난해 대비 51.6% 늘어나 여름 휴가철 해외 여행 인파가 추석을 낀 9월로 분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