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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 낙방' 비관 취업준비생 자살

노동규 기자

입력 : 2013.08.07 15:07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5일 밤 서울 잠원동 자택에서 30살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발견 당시 얼굴에 테이프로 동여맨 비닐을 뒤집어쓴 채 안방에 누워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2년 동안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이 여성이 시험에 계속 떨어지자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