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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갈등' 지하철 9호선 대주주 맥쿼리 철수

홍순준 기자

입력 : 2013.08.0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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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인상' 논란에 휩싸였던 지하철 9호선의 대주주 맥쿼리가 이달 말 사업에서 손을 떼고, 새로운 대주주로 국내 보험사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두 곳의 자산운용사가 맥쿼리·현대로템 컨소시엄지분을 매수하고 국내 보험사 3곳이 자금을 운용하는 형태가 유력하다며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맥쿼리가 지분을 매각하면 서울시 민자사업에서 투자자가 철수한 최초의 사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