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에다의 테러 위협으로 미국이 예멘내 자국민에 대해 대피령을 내리는 등 위험이 고조되자, 정부가 예멘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에게 일시 출국을 권고했습니다.
외교부는 테러 위협이 높아짐에 따라 예멘에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일시 출국을 권고했으며, 출국이 어려울 경우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하도록 대사관을 통해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우리 공관 직원들도 대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예멘에는 공관 직원들을 포함해 우리 국민 38명이 체류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