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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항공모함급 헬기 호위함 '이즈모'호를 공개했는데 2차 대전 이후 일본이 만든 함선중 가장 큰 규모로 비행갑판이 길이가 240미터, 폭이 30미터가 넘습니다.
이 때문에 유사시 항공모함으로 사용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투기와 헬기 30여 대를 탑재할 수 있는 이 거대 호위함이 일본의 재무장 의도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본의 거대 호위함 '이즈모'호 모습,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