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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벳' 예매자 몰려…예술의전당 홈피 접속 장애

홍지영 기자

입력 : 2013.08.06 10:40|수정 : 2013.08.06 11:12


뮤지컬 '엘리자벳'의 마지막 티켓 오픈일인 오늘(6일) 오전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접속이 폭주해 한 때 서버가 다운됐습니다.

전당 내 오페라극장에서 상연 중인 '엘리자벳'은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JYJ의 김준수를 비롯해 가수 박효신, 옥주현, 이지훈 등이 출연하는 대형 뮤지컬입니다.

지난달 26일 개막한 '엘리자벳'은 8월 31일부터 9월 7일 공연분 티켓 판매가 오늘 오전부터 시작됐습니다.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아름다운 황후 엘리자벳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엘리자벳'은 소설같은 인생 이야기와 화려한 무대로 지난해에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예매자가 몰려 접속 장애가 발생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특히 인기있는 아이돌 가수인 김준수가 출연하는 공연인 만큼 티켓을 사려는 팬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