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오후 4시 40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병원에서 29살 정모 씨가 지하 4층 비상계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정씨를 발견한 병원 보안팀 직원은 "1층 로비에서 근무 중에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확인해 보니 정씨가 지하 4층 비상계단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이 병원에 대장암 수술을 위해 입원한 아버지를 병문안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