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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 총재 "실업률 고려할 때 양적완화 축소에 근접"

안정식 기자

입력 : 2013.08.06 04:10|수정 : 2013.08.06 04:32


리처드 피셔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실업률을 고려할 때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 시점이 더 가까워졌다"고 밝혔습니다.

피셔 총재가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지난달 실업률이 7.4%로 떨어지면서 연준이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해야 할 적절한 시점을 찾아야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피셔 총재는 "앞으로 몇 개월 동안 현재의 경기 흐름을 뒤집을 수 있는 요인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피셔 총재는 그러면서 지난주에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자신이 다른 위원들에게 "이번 가을에 행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피셔 총재는 양적완화의 고용창출 효과에 대해서는 "큰 성과를 얻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