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특허청(USPTO)에 '삼성 갤럭시 기어(Samsung Galaxy Gear)'라는 이름의 스마트 손목시계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미국 특허청 홈페이지의 검색 시스템을 보면 삼성전자가 지난달 29일 이 상표를 출원했다.
출원 서류에서 삼성전자는 이 제품이 손목시계 모양을 하고 있으며 인터넷 접속과 전화·전자우편(이메일)·메시지를 송수신하는 기능 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국내 특허청에도 '삼성 기어'라는 상표를 출원 중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