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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최근 서해에서 이어지고 있는 지진은 대지진의 전조증상이 아니며 동일본 대지진과의 연관성도 낮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기상청은 올해 발생한 지진 65회 가운데 46회가 백령도와 보령 부근에서 발생했는데 두 지점 지진의 연관성이 매우 낮아 서해 지진을 대지진의 전조증상으로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서해의 단층활동 특성조사에 나서는 한편 미국과 일본 전문가와 공동으로 동일본 대지진과의 관련성을 공동으로 연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