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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KT&G 사무실 전격 압수수색

정형택 기자

입력 : 2013.08.05 10:46|수정 : 2013.08.07 15:11


KT&G의 부동산 사업 관련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5일) 오전 KT&G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수사관들을 서울 대치동 KT&G 본사로 보내 부동산사업실의 PC 몇 대에 대해 증거물 확보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KT&G 현직 임직원 6명을 포함해 관련자 8명을 출국금지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