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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피하려 자기 전 맥주 한 잔…수면에 영향은?

류란 기자

입력 : 2013.08.04 16:18


요즘 더운 날씨에 잠 못 이루는 분들, 많으시죠?

침구류와 가전업계도 수면 관련 상품의 매출이 최대 40%까지 늘었을 정도라고 하는 군요.

그러다 보니 잠들기 전, 시원한 맥주 한잔의 유혹을 느끼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SBS가 성인 남성을 상대로 수면 상태를 실험해 본 결과, 술을 마시면 수면중 무호흡을 의미하는 시간당 코고는 횟수가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면 직전의 음주는 깊은 잠을 방해하는 최대 적이라고 하는데요, 잠들기 전 '한 잔'이 숙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효과적인 수면을 위한 좋은 습관엔 어떤 것이 있을지, 오늘(4일) 밤 SBS 8시 뉴스에서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