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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 정조회장도 15일 야스쿠니 참배"

정윤식 기자

입력 : 2013.08.04 08:20|수정 : 2013.08.04 10:52


일본 집권 자민당의 다카이치 사나에 정조회장이 일본 패전일인 8월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기로 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다카이치 정조회장은 초당파 의원연맹인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측에 참배의향을 전달했습니다.

다카이치 씨는 일본 패전일인 8월15일마다 매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 왔으며 지난 2월에는 아베 신조 총리와 각료들에게 8월15일 야스쿠니를 참배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이나다 도모미 행정개혁담당상도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기로 하고 지난 1일 총리관저의 승낙을 받았다고 아사히 신문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