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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물가, 사과·옥돔 빼고 다 오를 듯

조정 논설위원

입력 : 2013.08.04 06:27|수정 : 2013.08.04 12:10


올 추석 먹거리 가격이 대부분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롯데마트는 추석을 앞둔 선물세트 물가 동향을 분석한 결과 풍작인 사과와 어획량이 늘은 옥돔을 뺀 대부분의 제품 가격이 지난해보다 소폭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배의 경우 주산지인 나주와 평택 등이 냉해피해를 입어 가격이 평년보다 10에서 20% 오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굴비와 축산물의 가격도 인상될 걸로 내다 봤습니다.

반면 사과는 작황이 좋아 가격이 예년보다 10%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고, 어획량이 늘어난 옥돔 가격은 10% 이상 떨어질 것으로 롯데마트는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