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이 장기 수중작전과 원거리 정밀타격이 가능한 3천톤급 잠수함 9척을 2020년대에 전력화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소식통은 "해군이 2020년부터 2030년까지 3천톤급 잠수함 9척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올해부터 1, 2호기 건조를 위한 상세 설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3천톤급 잠수함은 기존의 1천 8백톤급이나 천 2백톤급 잠수함과 달리 수직발사대를 갖추고 있어, 잠대지 미사일을 통한 원거리 정밀타격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해군은 또, 오는 2018년까지 1천 8백톤급 잠수함을 현재 3척에서 9척으로 늘리고, 1천 2백톤급 잠수함 9척은 3천톤급 잠수함이 전력화하는 2020년대에 순차적으로 도태시킬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