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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공사현장서 크레인 추락…40가구 단전

최호원 기자

입력 : 2013.08.03 21:49|수정 : 2013.08.03 23:14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한 주상복합건물 공사현장에서 크레인 구조물 일부가 추락했습니다.

구조물이 추락하면서 고압선이 끊어져 일대 4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사고는 오후 1시반쯤 그레인기사 김모씨가 크레인을 이용해 자재를 옮기던 중 크레인에 붙은 구조물 일부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발생했습니다.

공사 현장에는 인부 50여 명이 작업하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한국전력은 현재 끊어진 고압선을 복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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