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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파로티 주한 미군 사령관 지명자 상원 인준 통과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3.08.04 00:08|수정 : 2013.08.04 00:24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명한 커티스 스카파로티 주한 미군 사령관이 미국 상원의 인준을 받았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상원이 어제(3일) 스카파로티 사령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5월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부사령관을 지낸 커티스 스카파로티 중장을 대장으로 승진시켜 주한미군사령관에 지명했습니다.

2011년 7월부터 1년 10개월간 주한 미군 사령관으로 근무해 온 제임스 서먼 사령관은 퇴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