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 2013.08.03 20:10

동영상

1. 여름휴가가 절정을 맞으면서 전국 피서지는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80만 명이 몰렸습니다.

2. 민주당이 대규모 장외 집회에 돌입한 가운데 김한길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단독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청와대가 묵묵부답인 가운데 새누리당은 민주당이 민생을 외면한 촛불 정치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3. 어제(2일) 붙잡힌 군산 여성 실종 사건 피의자 40살 정 모 경사가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피해 여성이 이별의 대가로 돈을 요구하자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뒤 시신을 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이번 사건의 관리책임을 물어 군산경찰서장을 직위해제했습니다.

4. 교통사고 원인을 밝혀줄 수 있는 블랙박스 영상을 쉽게 삭제하거나 조작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만큼 제도 보완이 시급합니다.

5. 해수욕장에 놀러 갔다가 파라솔 때문에 여행을 망쳤다는 피서객들의 불만이 높습니다. 파라솔을 빌려주는 현지 상인들이 피서객이 가져간 파라솔은 백사장에 펴지 못하도록 막기 때문인데, 과연 합법적인 행위인지 생생리포트에서 취재했습니다.

6.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지난 2년간 엄청난 양의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리책임이 있는 도쿄전력은 이미 통제력을 상실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7.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이 이달 안에 알카에다의 테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 있는 자국 대사관과 영사관을 잇따라 폐쇄하고 자국민들에게 해외여행 경계령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