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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8.02 21:46|수정 : 2013.08.0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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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작된 한국 영화중 극장에 올려진 건 69.4%뿐입니다.

나머지는 빛도 못보고 사라졌습니다.

낮은 타율의 타자라고 타석에 들어설 기회조차 박탈한다는 건 장래성마저 꺾어 버리는 겁니다.

몸집 큰 선수들에게 도깨비 방망이까지 쥐어주는 우리 영화계의 모습이 아쉽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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