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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에 일하러 온 인도네시아인 자해·방화로 중상

입력 : 2013.08.02 14:20|수정 : 2013.08.02 14:20


2일 오전 8시 45분께 전남 고흥군 도화면 발포리의 한 주택 2층에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했다.

불이 난 주택 안에서는 인도네시아인 S(24)씨가 손목에 피를 흘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경찰은 어업활동을 하며 고흥에서 지내던 S씨가 스스로 자해한 후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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