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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공장서 용접작업 중 폭발…2명 사망·2명 부상

류란 기자

입력 : 2013.08.02 14:00|수정 : 2013.08.02 14:00


오늘(2일) 오전 11시 55분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있는 한 콘크리트 구조물 생산업체에서 용접 작업 중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 공장 사장의 첫째 아들 35살 최모 씨와 둘째 아들 32살 최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셋째 아들 29살 최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옥외탱크 난간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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