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계열사가 전반적으로 줄어든 가운데 SK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출자와 채무보증이 제한되는 기업집단의 계열사 수가 지난달 3개 감소한 1776개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기업집단 계열사로 새로 편입된 회사는 10개사, 제외된 회사는 13개사였습니다.
SK는 원유정제업체 SK인천석유화학과 화학제품판매업체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을 신규 설립했고, LG는 사무지원서비스업체 위드유를, CJ는 유선방송업체 한국케이블티브이나라방송을 계열에 포함시켰습니다.
계열 제외 내역을 보면, LG는 엔지니어링서비스업체 브이이엔에스를 흡수합병하고 화학물제조업체 이미지앤머터리얼스를 청산종결했으며, CJ는 영화상영업체 프리머스시네마를 흡수합병하고 예술서비스업체 좋은콘서트를 청산종결해 계열사에서 제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