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여러 호재를 동시에 만나면서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어제(1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2.86달러 오른 배럴당 107.89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83달러 뛴 배럴당 109.53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미국과 유럽,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일제히 호조를 보이면서 원유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습니다.
미국 내 주간 신규 실업자 수는 한 주만에 다시 큰 폭으로 줄어 5년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금값은 안전자산 선호도가 줄면서 거래 사흘째 연속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