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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전 부행장 숨진 채 발견…투신 추정

김요한 기자

입력 : 2013.08.01 23:28|수정 : 2013.08.01 23:40


1일 오전 기업은행 전 부행장 정 모 씨가 서울 송파구 한 아파트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30여 층 높이의 자택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 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모 은행 부행장으로 근무하던 정 씨는 지난 달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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