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주방·생활용품 제조업체인 '이케아'가 KTX 광명역세권에 한국 1호점을 개설합니다.
광명시는 6개월 동안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이케아가 신청한 광명점 건축허가를 승인했습니다.
이케아 한국 1호점은 KTX 광명역세권 내 7만 8천여 제곱미터에 지하 2층, 지상 2∼4층 두 개동 규모로 신축돼 내년 말 문을 엽니다.
광명시는 이케아와의 협의를 통해 이케아코리아 본사도 KTX 광명역세권으로 이전하기로 합의해 연간 수십억원의 세수입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광명시는 지역상권 붕괴를 우려하는 가구업계와 중소 상인들의 반대가 있지만 적법한 건축허가 신청을 무기한 불허할 수 없어 일단 건축허가를 내주고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