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사명을 '네이버'로 변경했습니다.
NHN 은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네이버와 한게임의 사업 분할을 결정하고, 회사를 네이버 주식회사와 NHN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로 분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게임의 사명은 NHN 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됐습니다.
이에 따라 네이버의 연결대상 자회사는 네이버의 플랫폼과 인프라를 담당하는 네이버비지니스플랫폼(NBP), 라인플러스(LINE+), 캠프모바일 같은 모바일 전담 법인과 해외 법인을 포함해 25개가 됩니다.
NHN이라는 사명이 변경된 것은 지난 2001년 9월 네이버컴이었던 회사명을 NHN으로 바꾼 지 12년만입니다.
회사 분할 결정에 따라 NHN의 주식 거래는 지난달 30일부터 정지됐으며, 네이버와 NHN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9일에 각각 변경 상장과 재상장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