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회사가 네이버 주식회사와 NHN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로 분할됨에 따라 사명을 네이버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분할은 지난 3월 NHN 이사회에서 네이버와 한게임의 사업 분할을 결정하고 6월 임시주주총회에서 분할 안건이 승인된 데 따른 것입니다.
사업 분할 결정 과정에서 한게임의 사명은 NHN 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됐습니다.
NHN의 주식거래는 지난달 30일부터 정지됐고 네이버와 NHN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9일에 각각 명칭을 변경해 상장될 예정입니다.
NHN이라는 회사명칭이 변경되는 것은 지난 2001년 네이버컴이었던 회사명을 NHN으로 바꾼 지 12년만입니다.